영어회화 앱 스픽(Speak)을 3개월 동안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정리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말하기 연습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스픽을 시작하게 된 이유
해외여행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읽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온다. 토익 점수는 있지만 실전에서 쓸모가 없었다. 유튜브 영어 강의도 들어봤는데 결국 내가 말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다 스픽이라는 앱을 알게 됐다. AI랑 영어로 대화하는 앱인데, 24시간 아무 때나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게 끌렸다.
3개월간 사용한 방법
매일 출퇴근 시간 왕복 1시간을 스픽에 투자했다. 주로 사용한 기능은:
- AI 튜터 대화 — 매일 20분씩 주제별 프리토킹
- 발음 교정 — 녹음 후 피드백 받기
- 데일리 코스 — 상황별 표현 학습
실제로 느낀 변화
1개월차: 어색하지만 입이 트이기 시작
처음엔 AI한테 말하는 게 어색했다. 근데 사람이 아니니까 오히려 틀려도 부담이 없었다. 1개월 정도 지나니까 간단한 문장은 생각 없이 나오기 시작했다.
2개월차: 문장이 길어짐
"I want to go there" 수준에서 "I've been thinking about visiting Japan next month because the weather is supposed to be nice" 이런 식으로 문장이 길어졌다. AI가 자연스럽게 꼬리 질문을 해줘서 대화가 이어지는 게 좋았다.
3개월차: 해외여행에서 체감
실제로 해외여행 가서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길 물어보기를 영어로 했는데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말이 나왔다. 완벽한 영어는 아니지만, 대화가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스픽의 단점
솔직히 단점도 있다:
- 쓰기 연습은 부족 — 말하기 중심이라 문법/작문은 별도 학습 필요
- 고급 레벨은 한계 — 비즈니스 영어나 토론은 아직 부족한 느낌
- 가격 — 무료로는 거의 못 쓰고, 프리미엄 결제 필요
가격은 얼마?
스픽 프리미엄은 연 129,000원, 프리미엄 플러스는 연 299,000원이다. 차이는 AI 튜터 이용 횟수와 고급 기능인데, 일반 사용자는 프리미엄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꽤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스픽 최신 할인코드 실시간 비교표에서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추천할까?
영어 말하기 연습이 목적이라면 추천한다. 특히 이런 사람에게 맞다:
- 사람 앞에서 영어 말하기가 부끄러운 사람
-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
- 해외여행 전에 빠르게 회화력 올리고 싶은 사람
3개월이면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확실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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